마이클코리타1 서평: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표지에서 느껴지는 긴박감을 책 속에서 100% 느낄 수 있었다. 주인공 소년 제이슨은 그저 친구들의 놀림을 피하기 위해 다이빙 연습을 하러 채석장으로 갔다. 그저 친구들과 같이 갈 것을....그러나 이미 이곳에 도착한 제이슨은 다이빙을 했고, 물 속에서 죽은 시체를 발견하게 된다. 바로 도망을 쳐야했는데 그 순간에 누가 정신을 차리고 움직일 수 있었을까? 제이슨은 그래도 주위를 둘러보고 도망을 가려했는데 벌써 경찰이 오고 있었다. 아니 벌써? 누가 신고를 한 것인가? 아님 살인자 인것인가? 한편 과거 생존 교관이었으며 현재 청소년들을 상대로 산악캠프를 하는 이선과 그의 아내 앨리슨이 등장한다. 두 사람은 도시를 벗어나 자연속에서 살고 있었다. 평범한 이들에게 어느 날 민간 전문 경호원인 제이미가 찾아온다.. 2021. 5. 19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