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사를바꾼16가지꽃이야기1 서평 : 세계사를 바꾼 16가지 꽃 이야기 세계사를 바꾼 16가지 꽃 이야기 /캐시어 바디 / 현대지성 식물은 그 자체만으로 인간에게 영향을 준다. 녹색 식물 자체가 스트레스를 저하시켜주고 안정을 주기에 사람들은 주말이면 숲으로 가게 된다. 이건 아마 본능적으로 움직인다고 할 수 있다. 여기서 세세하게 나누자면 식물 중에 화려함을 뽐내는 꽃들이 있다. 꽃은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감정을 움직이게 한다. 이는 어느 책에서도 나오기도 했는데 심리적요소가지 변화시켜 준다. 오늘 읽은 [세계사를 바꾼 16가지 꽃 이야기]는 인간이 농업을 하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식물 역시 변화하게 되었다. 여기서 꽃을 그저 자연에 속한 것으로 보지 말고 인류사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봐야 한다. 책은 사계절로 나뉘어면서 그 안에 몇 가지의 꽃을 소개 하고 있다.. 2021. 5. 24. 이전 1 다음